상황이 좋지 않다. 뮌헨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수술이 불가피하다. 올 시즌 다시 뛰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스포르트1'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이미 미국전을 앞두고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경기에 나섰다. 독일 'TZ' 소속 필립 케슬러 기자는 "데이비스는 출전해서는 안 되는 선수였다. 그가 선발 명단에 포함된 것이 놀라웠다"라고 밝혔다.
몸상태가 안좋은데도 미국전 선발로 뛰게 했다는데
결국 탈이나서 시즌 아웃이라는 말도 있네요
그렇군여
부상은 누구든 안당했으면 좋을텐데 ... 안타깝습니다 ..
그렇군요
잘봣네요 ~정보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아이고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