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토트넘은 잔디 후져서 14위야?"...손흥민 '작심 지적 인터뷰'에 팬들도 설왕설래
요르단전에서 보여준 손흥민의 애매한 폼으로 인해 팬들의 시선은 한 층 냉랭해진 상황이다.
한 팬은 손흥민의 경기력을 지적하며 "요르단을 상대로 퍼스트 터치도 안 좋았고, 쓸데없는 턴오버가 너무 많았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다른 팬은 "인간적으로 요르단은 자기 잔디를 가져와서 하는 것도 아니고, 시차까지 버텨냈다. 더 안 좋은 환경에서 했는데 너무 핑계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다른 쪽에서는 "수원경기장 잔디는 시즌 반을 투자해서 바꿨고 홈팀도 얼마 못 뛰고 내준건데, 남의 구장을 뺏었으면 불평은 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쏜도 폼이그닥 ㅠ 기본으로 잔디는 잘관리좀해라 ㅎ
오죽하면 말했을까요
잔디가중요하죠
글게요..
흠,,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