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미 핵타선인데, 2군에도 '비밀병기' 심어놨다니... 美·日 유학파 퓨처스 6G 4홈런 폭격 중

삼성은 개막 후 3경기에서 45안타와 10홈런을 집중시키며 무려 38점을 올렸다. 25일 대구 NC전에서도 박병호(1점), 이재현, 구자욱(이상 3점), 김영웅(만루) 등 4명의 선수가 홈런포를 가동하며 14-5로 대승을 거뒀다. 여기에 퓨처스리그에도 비밀병기가 대기하고 있어 무서운 전력을 구축했다.

올해 삼성 빠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