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25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신체 접촉을 한 김주성 감독에게 400만원 제재금 징계를 내렸다.
김주성 감독은 지난 20일 창원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당했다. 김 감독은 항의과정에서 몸으로 심판을 밀치는 듯한 동작을 취했다.
다음시즌부터는 하드콜 좀 어떻게 해줬으면
KBL은 25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신체 접촉을 한 김주성 감독에게 400만원 제재금 징계를 내렸다.
김주성 감독은 지난 20일 창원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당했다. 김 감독은 항의과정에서 몸으로 심판을 밀치는 듯한 동작을 취했다.
다음시즌부터는 하드콜 좀 어떻게 해줬으면
어우 벌금이,,
그렇군요
이런~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