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동부 원정길에 나섰다. 애틀랜타 호크스전을 치른 골든스테이트는 마이애미로 이동해 있으며, 26일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커리가 본격적인 연습에 나선 것을 보면, 마이애미전 출격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마이애미전 출장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긴 하나, 복귀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커리도 지미 버틀러의 마이애미 방문을 알고 있는 만큼, 이에 발맞춰 함께하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이 직접 밝힌 사안인 것을 감안하면, 커리가 26일에 본격적인 복귀에 돌입하려는 것이 유력해 보인다.
내일 경기 복귀 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복귀해라 커리야
가자 커리야
가즈아~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