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감독은 "최부경은 정규리그는 더 이상 안 뛴다. 무릎에 물이 차는 상황이어서 재활에 들어가고 플레이오프를 준비할 거다. 오재현은 DB전 이후 허리에 뭉치는 증상이 있어서 오늘은 결장하고 다음 경기는 뛸 것이다. 주전으로 뛴 선수들은 전체적으로 시간을 조절하려고 한다. 김선형, 안영준, 자밀 워니의 출전 시간은 평소보다 5~7분 정도 줄이려고 한다. 그래도 25분 정도는 뛸 것 같다. 선수들과 미팅했던 부분이다"라고 밝혔다.


일요일에 우승을 했으니 이제 주전들 출전 시간을 

줄여주고 후보들로 나오게 하겠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