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는 2020년 11월 뇌수술 후 자택에서 회복 중 심부전과 급성 폐부종으로 60세에 생을 마감했다. 1년 이상의 수사 끝에 검찰은 마라도나를 담당한 의료진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결론지었다. 의료 전문가 위원회는 마라도나의 위독한 상태를 보여주는 징후들이 무시됐으며, 최소 12시간 동안 그가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는 명백한 신호가 있었다고 밝혔다.
피고인들이 유죄가 확정이 된다고 하면 최고 25년이라고 하네요
120명 증인이 채택이 되서 재판은 4~5개월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의료과실인가;; 너무햇네
그렇군요
에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