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발 건수 해마다 60건 이하에서 지난해엔 117건으로 2배. 정식학원의 절반 가격으로 버젓이 인터넷 광고. 보조 브레이크 장치도 미흡하고 운전자 보험도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대물·대인 사고 시 연수생이 책임을 떠안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