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번 중독되면 멈출수 없는 병이랄까..

그런게 있어가지고


가끔 모바일겜에 빠지면 모든거 다접고 모발겜만하고..


어쩔땐 모발겜이 질려서 pc겜만 주구장창 할때도있고


현재로썬..바카라 나 파워볼에 중독되서.. 포인트 조금만 생겨도 비로 배팅하러가는 저의 모습보고....


사람은 변하지가 않는구나 느끼네요


보통 이 말 쓸때는 다른비유에 쓰긴한데..저에게도 맞는거같네요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