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해결책을 바라는것도아니고

자꾸 주절주절 얘기하는데 

어쩌라고라는 생각밖에안들어요

푸념? 넋두리?

계속들으면 나까지 기분다운되고

아주 별로입니다

퇴근하고 사람붙잡고 이틀째 뭐하는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