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리는 학교 급식실에 일부 시도교육청, 조리 로봇 도입. 조리사 산재 예방 효과도 기대. 그러나 노조는 기계로 다 해결되는 것 아니다. 결국은 ‘환기시설’ 확대 등 근본적 해법 필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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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에 들어온 로봇, 조리사의 '우군'인가, '적군'인가
필요입장이 있어야겠네요
오잉?
급식실에 로봇이,,?
헉 글쿤요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