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딜리’, ‘뉴비’ 애칭. 허가된 배달 로봇은 도로교통법상 보행자로 간주. 사람이 걷는 속도보다 조금 빠른 시속 5.4㎞ 속도. 무인로봇 배달비는 무료. 그러나 카메라 부착에 따른 사생활 침해. 보행자 안전 등은 숙제.. 세상이 바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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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점점살아질듯...ㅠ 배민, 요기요, 무인 배달로봇 시험 운행
그러네요
와우..
그러네요
에고 점점 사라지네요..
와 나이스입니다 ㅜㅜ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