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윗집에 연말뱃모임 25-03-09 15:26 17 10 신고 안마의자기인지 쿵쿵쿵 소리와 진동이 ㅡㅡㅋ 무슨 북치는 소리처럼 나는데.. 이거 스트레스가 장난없네요 ㅠ 댓글 10 하루가짧은사람 25-03-09 15:28 답글 달기 저는 오늘 아침부터 옆집이 공사해서 죽는 줄 알았네요. 저는 오늘 아침부터 옆집이 공사해서 죽는 줄 알았네요. 연말뱃모임 25-03-09 15:29 답글 달기 이것도 장난없죠 ㅠ 이것도 장난없죠 ㅠ Lucky!! 연말뱃모임님 250 포인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철이 25-03-09 15:28 답글 달기 올라가서 한마디하세여;; 올라가서 한마디하세여;; 연말뱃모임 25-03-09 15:29 답글 달기 올라가면 안된다 하던데... 올라가면 안된다 하던데... siammm 25-03-09 15:28 답글 달기 한마디 하셔야겠네요 한마디 하셔야겠네요 연말뱃모임 25-03-09 15:30 답글 달기 관리실에다가 얘기해놨네요 관리실에다가 얘기해놨네요 골당공중 25-03-09 15:37 답글 달기 아이구ㅜ 이런.. 뭐 하나 받치고 설치하지 아이구ㅜ 이런.. 뭐 하나 받치고 설치하지 로얄 25-03-09 17:40 답글 달기 아이고 ㅠㅠ 아이고 ㅠㅠ wlstns5410 25-03-09 21:11 답글 달기 직접말해야 알아듣더라구요 직접말해야 알아듣더라구요
저는 오늘 아침부터 옆집이 공사해서 죽는 줄 알았네요.
이것도 장난없죠 ㅠ
올라가서 한마디하세여;;
올라가면 안된다 하던데...
한마디 하셔야겠네요
관리실에다가 얘기해놨네요
아이구ㅜ 이런.. 뭐 하나 받치고 설치하지
아이고 ㅠㅠ
직접말해야 알아듣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