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가 호주에 나가있는데 그렇게 좋은지 6년가까이 호주에 붙어있네요 어찌저찌 비자갱신하고 계속 있는데 외국의 어떤 매력을 느낀 건지 궁금하긴해서 나중에 기회되면 호주쪽으로 가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