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구엘 옥존이 발목 부상으로 1~2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원주 DB와 경기를 대비한 코트 훈련을 했다.
훈련 전에 만난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옥존이 발목을 다쳤다”고 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5일 코트 훈련을 할 때 발목을 다쳤는데 큰 부상은 아니지만, 1~2주 정도 출전이 어렵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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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아시아쿼터 옥존 발목 부상으로 디비전 결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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