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인가 거기서 하는 무대보고

자꾸 입에서 흥얼거리네요

자기 죽음을 가사와 몸으로 표현하는데

정말 멋진 아티스트 같더라구요

정말 꿈을 만개하니 정말 날라다니는거같네요 이찬혁가수는

뭔가 한켠으로 부럽네요 자기가 하고싶은걸 다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