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미연합훈련 중 전투기 오폭으로 여러 사람이 다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실시된 한미연합훈련에 참가한 우리 공군의 KF-16에서 공대지 폭탄 MK-82 8발이 비정상적으로 투하돼 사격장 외부 지역에 낙탄됐다.
비정상 투하된 폭탄은 민가 지역에 떨어져 민간인 5명과 군인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훈련 중인 공군 전투기의 오폭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은 초유의 일이다.
민간인 5명 군인 2명 중경상 입었는데
군당국이 100분 지나고 발표를 하냐
이게 뭐지
한미 합동중에 오폭인데 군당국은 바로 발표도 안하고 100분후에 발표하고 난리도 아닌듯 합니다
헉
군당국이 바로 발표도 안하고 왜 100분 늦게 발표 했는지가 의문이네요
헐 저게 뭔가요,,,?
원래 사격장 목표물에 투하인데 실수로 다른데 투하 한듯 하네요
노답대한민국..
오폭 나고 바로 발표를 해야는데 왜 늦게 발표를 했는지
노답입니다
노답이네요 정말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