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 포워드 르브론 제임스(41)가 이달의 선수상을 품었다. 리그 역대 최고령 수상이자, 개인 통산 41번째 위업이다.
제임스가 이달의 선수상을 품은 건 지난 2020년 2월 이후 5년 만이다. 40세 64일 수상 기록으로 이 부문 역대 최고령 수상자가 됐다. 종전 최고령은 만 37세의 칼 말론이었다.
제임스는 역대 41번째 이달의 선수상 수상으로 이 부문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기도 하다. 이 부문 2위는 고(故) 코비 브라이언트의 17회다.
그렇네요
굿굿
르브론 넌 충분히 고트다
굿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