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정관장과 삼성의 5라운드 맞대결. 경기 전 정관장 김상식 감독은 김종규에 대해 “뛰는 게 확실히 달라졌다. 뛰는 모습과 수비 훈련할 때 보면 하루하루가 다르다. 욕심 부리지 말고 확실하게 준비를 하라고 했는데 너무 좋아졌다. 본인은 뛰고 싶어 한다. 근데 또 다치면 다음 시즌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 현재 상태라며 3월 중순에 복귀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부상전 몸상태라고 하면
주전으로 나온다고 하면
버튼 편안하게 플레이 하겠다
그렇군 참고합니다
부상전 폼이라고 하면좋을텐데요
보고가요
참고할게요~
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