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경원이는 염좌다. 깁스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 쉬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1~2주 정도는 지켜봐야 한다. (한)승희는 엄지손가락이 꺾이면서 인대가 늘어났다. 통증이 있지만 테이핑을 한 뒤 훈련을 해본다고 하더라. 슈팅 핸드이기 때문에 만약 경기를 뛰는데 지장이 있다면 휴식을 줘야 될 것 같다”며 한승희와 김경원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정관장 4번자리에 한승희 김경원 부상으로 빠지면
이종현뿐인데 난감 하겠다
그렇군요
4번도 국내 3인방도 못하는데 정관장 힘들겠네요
그러네요
이종현도 못하더라고요
빠른쾌유되기를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