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부여잡은 앨런 윌리엄스(32, 201cm)의 부상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3일 정밀검진 결과 윌리엄스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무릎에 부기가 있어 2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한다. 과거 수술을 받았던 무릎이기에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소노 관계자는 “2~3주 휴식 필요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 타박상인 것 같다. 대체 외국선수를 구할지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러면 대체 외국인 없이 한다고 하면 

당분간 외국인 선수는 번즈뿐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