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호령한 강타자 앨버트 푸홀스(45)가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을 지휘한다.

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푸홀스가 내년 WBC에서 고국 도미니카공화국 사령탑으로 일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대감독으로 어떤 성적을 내줄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