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의 이정현이 돌아온다. 지난달 10일 KCC와 경기에서 발목 인대가 파열되며 이탈한 지 한 달여 만에 복귀다. 몸 상태에 따라 출전 시간 조절은 불가피하겠지만, 엔트리에는 합류했다.


몇분을 출전 할지 모르겠지만 

이정현 켐바오 윌리암스 조합이면 

소노도 꼴찌 탈출을 할수 있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