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아모림은 연봉 600만 파운드(약 109억 원)를 받고 있다. 그가 2027년 전에 팀을 떠날 경우 맨유는 2년 동안의 연봉을 제공해야 한다. 아모림을 경질할 때 1,200만 파운드(약 219억 원)가 필요한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맨유는 막대한 부채를 떠안고 있다. '디 애슬레틱' 20일 보도에 따르면 그 금액은 7억 3,100만 파운드(약 1조 3,37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 보도대로 아모림 감독을 섣불리 경질할 수 없는 이유로 봐도 무방하며 적어도 맨유가 고려하고 있는 사유일 것이다.
이미 덴 하흐에게 위약금 지불하고 현재구단주도 짠돌이라서
아모림 위약금 줄 생각이없을듯 하네요
그렇군요
그렇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