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기 이후 첫 경기를 치르는 현대모비스는 천군만마가 합류한다. 베테랑 함지훈이 손가락 부상을 털고 이날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함지훈은 선수단과 함께 울산으로 내려갔다.
함지훈은 지난해 12월 31일 가스공사와의 농구영신 경기 이후 손가락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다면 59일 만의 컴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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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베테랑 함지훈 오늘 경기에 복귀 할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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