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위성우 감독은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바로 플레이오프 통산 감독 최다승 1위다. 현재 플레이오프 통산 감독 최다승 1위는 임달식 전 신한은행 감독이다. 챔피언결정전 포함 플레이오프 41경기에서 34승 7패를 기록했다. 임달식 전 감독 시절 신한은행은 ‘레알신한’으로 불리며 통합 6연패를 달성하는 등 여자농구 강호로 군림했다.

2위가 위성우 감독이다. 플레이오프 44경기에서 33승 11패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9승 5패, 챔피언결정전 24승 6패를 더한 기록이다. 만약, KB스타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 2승을 추가한다면 임달식 전 감독을 제치고 플레이오프 통산 감독 최다승 1위에 등극하게 된다. 우리은행의 우위가 예상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기록 달성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