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욱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서온의 김가람 변호사는 소노와 KBL에 대해 김민욱의 웨이버 선수 또는 자유계약선수 공시 절차를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고 27일 밝혔다.
김민욱이 소노 소속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하게 밝혀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다.
김민욱은 만 34세로 현역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
한편, 소노 관계자는 "김민욱이 선수 등록 말소를 원한다면, 계약 해지에 동의하면 된다. 그러면 다른 팀에서 뛸 수 있다"고 말했다
본인이 계약 해지 동의를 하면 되는걸 계약 해지에 동의를 하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타팀에서 영입할수 있을지 감독이 뭐라고만 하면 또 신고할수 있는데
흠 그렇군요
그렇군요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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