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8강 1차전 시드니FC(호주)와 맞대결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치른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전북은 지난 24일 AFC로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 잔디 상태 악화 등의 사유로 해당 경기를 대체 구장에서 개최할 것을 요청받았다.

이후 구단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홈 경기를 치르기 위해 전주시설관리공단과 협의해 잔디 보수와 교체 작업 등을 진행하고 향후 개선 계획과 함께 입장을 AFC 측에 전달했지만 최종 불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