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푼3리(0.083), 1할에도 못 미치는 타율이 의미하는 바는 하나 뿐이다. LA다저스 김혜성(26)은 주전 확보에 실패했다. 메이저리그 백업 요원으로서도 활용하기 어렵다. 타격에 심각한 결점이 있는 '반쪽' 선수이기 때문이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도 고개를 가로 저었다. 결국 꽤 긴 시간 마이너리그에서 타격 조정을 거쳐야 할 전망이다.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을 한다고 해도
마이너리그에서 타격이 살아 난다고 해도
메이저리그에 자리가 나야 올라올텐데요
건승요
잘좀하지 ...
그렇군요
그렇군요
그렇군요
글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