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는 이번 경기에서 도움을 추가하면서 리그 17도움이 됐다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도움까지 3개를 남겨 놨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시즌 동안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건 2002-03시즌 티에리 앙리, 2019-20시즌 케빈 더 브라위너의 20도움이다.
살라는 이번 경기에서 도움을 추가하면서 리그 17도움이 됐다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도움까지 3개를 남겨 놨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시즌 동안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건 2002-03시즌 티에리 앙리, 2019-20시즌 케빈 더 브라위너의 20도움이다.
살라역시위대하네요
이런 살라랑 재계약을 안하는 리버풀이죠
킹살라~!
프리미어리그 레전드랑 재계약 안하는 리버풀은 무슨생각인지
그렇군여
살라는 이미 레전드죠
레전드네요
이미 레전드죠 하지만 그 레전드랑 재계약 관심 없는 리버풀
그렇군요
이미 프리미어리그 레전드죠
와우 그렇군요
잘하는군요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