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는 이번 경기에서 도움을 추가하면서 리그 17도움이 됐다

살라는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도움까지 3개를 남겨 놨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시즌 동안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건 2002-03시즌 티에리 앙리, 2019-20시즌 케빈 더 브라위너의 20도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