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는 전반 4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침투한 앤드루 모런의 컷백을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포를 터트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지난 16일 스완지시티를 상대로 이번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를 터트렸던 배준호는 열흘 만에 자신의 정규리그 2호골을 작성했다.

이로써 배준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만 2골 5도움째를 기록했다.


팀이 중위권인가하는데 여름 이적시장에서 

상위권팀이나 상위리그나 이적 제의 오면

이적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