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교란종’ 패리스 배스가 리비아의 귀화선수로 활약했다.

배스는 최근 열린 FIBA 앙골라 아프로바스켓 2025 예선에 리비아 국가대표로 출전, 맹활약했다. 그리고 16년 만에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배스는 2월 말 리비아 귀화 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그리고 나이지리아전에서 데뷔, 이후 카포 베르데, 우간다전에 출전했다.


우리나라도 귀화선수는 코번 같이 골밑에서만 활약 하는 선수말고

베스처럼 내외곽에서 플레이 할수 있는 선수를 귀화를 시켜야 할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