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5일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에릭 토히르 회장이 현재 팔레르모에서 뛰는 골키퍼 에밀 아우데로의 대표팀 합류를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히르 회장이 노리는 골키퍼 아우데로는 1998년생의 유벤투스 출신 골키퍼다. 그는 삼프도리아를 거쳐 지난해 7월 코모와 4년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올 시즌 잦은 실수로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 눈에 벗어나면서 이달 초 세리에B 팔레르모로 임대를 떠나 활약하고 있다.


다른 동남아 국가들은 브라질 공격수나 혼혈 공격수를 귀화하던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계 혼혈을 귀화를 시키는데 

수비수랑 골키퍼던데 왜 공격수를 귀화를 안시키는지 

인도네시아가 공격수도 귀화를 해야 승리를 하든지 말든지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