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는 여전히 배고프다. 올스타 3루수 영입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 네이션'은 25일(한국시간) 다저스와 보스턴의 트레이드설에 관해 썼다. 대상자로는 투수 바비 밀러와 내야수 맥스 먼시와 크리스 테일러, 알렉스 프리랜드다. 이들을 보내고 보스턴에서 라파엘 데버스를 영입하려 한다.


왜 데버스를 영입 할려고 하는지 의문이네요 

데버스가 수비 구멍인데 

과연 영입을 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