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누녜스를 '매물'로 여기지 않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한다. 향후 경기력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방출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디 애슬래틱>의 보도다.

한편 리버풀은 누녜스가 만약 팀을 떠날 경우,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알렉산더 이삭, 프랑크푸르트의 우고 에키티케를 영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결국 이번시즌 경기력이 안좋으면 이적 한다는건데

사우디에서 오퍼 올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