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프론탈레 골키퍼 정성룡이 팀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가와사키는 17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정성룡이 운전 중 진로 변경 금지에 대한 도로교통법을 위반했다. 면허증 유효기간도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정성룡에 대해 1경기 출전 정치와 벌금을 부과한다. 봉사활동 실시도 명령했다.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가와사키는 정성룡 이외에도 강화본부장과 디렉터에게 감봉 처분을 내렸다.
정성룡은 지난 17일 오전 8시 50분경 자차 운전 중 진로 변경 금지 규정을 어겼고 면허증 유효기간은 지난 4일까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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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변경 금지 위반' 정성룡, 면허증 유효기간 만료까지...'1경기 출전 정지+감봉'
흠 그렇군요
오호라...
이런~
보고가요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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