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민(센다이)이 발렌타인 데이 팬 투표에서 7위에 올랐다.

매년 2월 14일은 발렌타인 데이다. 친구나 연인 사이에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다. 일본 B.리그는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면 팬 투표를 진행한다. B.리그뿐만 아니라 B2(2부 리그)와 B3(3부 리그)까지 합쳐 55팀에서 추천 받은 대표 선수 55명이 후보다. 투표 결과는 상위 10명만 발렌타인 데이 당일에 공개한다.


양재민도 국대에 뽑혔으면 좋은데 

안준호감독은 안뽑아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