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HD의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34)가 태국 부리람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경기 중 코뼈 골절 부상을 당하며 팀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12일 부리람 창아레나에서 열린 경기 후반 25분, 부리람 공격수 마르틴 보아키에의 무릎에 맞은 조현우는 심한 통증으로 그라운드에서 교체됐다. 울산 구단은 다음 날 CT 검사 결과 코뼈 골절을 공식 확인했다.
울산 골키퍼 후보가 지난 시즌 이랜드 문정인인데
과연 잘해줄지 궁금하네요
잘보고가요
맞아요 ㅎㅎ
건승하세요
그렇더라구요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