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소노는 12일 “알파 카바와 계약을 종료하고, 마지막 교체 카드로 이번 시즌 소노에서 외인 1옵션으로 활약했던 윌리엄스를 다시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윌리엄스는 2024~2025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18경기를 출전, 평균 29.1분을 뛰며 경기당 17.9득점, 12.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4번의 더블더블을 달성하는 등 소노의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다.
윌리엄스는 이번 달 22일 입국한다. 짧은 적응 훈련 후 26일 KCC와의 원정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오 그렇군요
아하~
그렇군요
글쿤여
그렇군요
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