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이랑 트레이드로 1라운드 지명권 얻고 그리고 삼성화재랑 트레이드로 1라운드 지명권 얻어서 1라운드만 3번 가능한데 와 1순위 2순위 공이 트레이드 해서 지명권을 얻은 ok랑 삼성화재였네요 그랙서 1순위로 최대어 고교생 키가 195인 세터 김관우 지명하고 2순위로 국대 미들브로커 키가 204인 대학생 최준혁 지명을 했네요 대한항고은 세터 한선수라 유광우 30대 후반 인데 와 이번에 드래프트에서 김관우라는 고교 최고 세터를 얻고 미들브로커도 대학생이지만 국대에 승선 했던 선수까지 뽑아서 앞으로 남배는 대한항공 시대가 계속 이어지겠네요 한전은 달랑 1라운드에서 고교생 한명 뽑고 나머지는 패스 했네요 한전 올시즌 망해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