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외국인 주포 투트쿠가 54일 만에 코트로 복귀한다.

왼쪽 무릎 힘줄 파열 부상 이후 완전히 회복된 투트쿠는 9일 페퍼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출격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