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는 앤드류 위긴스, 카일 앤더슨, 2025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상위 10순위 이내 보호) 지명권을 마이애미로 넘겼다. 또 데니스 쉬뢰더를 유타, 린디 워터스 3세를 디트로이트로 보냈다. 디트로이트는 마이애미에서 조시 리차드슨, 마이애미는 유타에서 P.J. 터커를 데려왔다.


슈뢰더는 골스 온지 53일만에 이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