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6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브랜든 잉그램이 트레이드로 토론토 랩터스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NBA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연일 빅딜이 쏟아지고 있다. 뉴올리언스와 토론토도 스타급 선수가 포함된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올스타 출신 포워드 브랜든 잉그램이 토론토로 향하고 뉴올리언스는 브루스 브라운, 켈리 올리닉, 1라운드 픽 1장, 2라운드 픽 1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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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잉그램, 트레이드로 토론토행
그렇군요